[2023.07.02] 인텔리어스 - 사단법인 한국미래교육연합회, 다빈치연구소 업무협약 체결

'인텔리어스'가 AI 기술 기반 청소년 마음건강 서비스를 개발하여 청소년들이 익숙하고 편안한 새로운 디지털 소통 환경 개발과 홍보에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'한국미래교육연합회', '다빈치연구소'와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! 🥳🎉🎉

 

토마스 프레이는 저희 제품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으며 학생들에게 매우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서비스라고 말했습니다. 앞으로의 자문 및 홍보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것을 넘어, 미국 시장 진출에도 도움을 주고싶다며 기쁜 마음으로 협력 의사를 보였답니다. 🤗

 

구글이 선정한 최고의 미래학자로 잘 알려진 토마스 프레이(Tomas Frey)는 미래연구소 다빈치 연구소의 소장을 맡고있으며, 현재 전 세계를 돌며 미래에 대한 전망과 비전을 전파하고 있습니다. 프레이의 경연은 각국 정부 관계자 및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임직원, 그리고 여러 분야의 리더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. 발명가들과 다른 혁명적 사상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그의 작품 때문에, 신문사 데일리 카메라(Daily Camera)는 그를 “발명의 아버지”라고 불렀다고 합니다. 

 

다빈치연구소(Davinci Institute)는 1997년 토마스 프레이가 설립한 비영리 단체이며, 컨설팅 및 네트워킹 회사로 오랫동안 명성을 얻어왔습니다. 다빈치연구소는 콜로라도에서 기술사회를 구축시키는데 큰 영향을 미쳐왔으며 지난 10년간 프레이와 그의 유명세는 콜로라도를 끊임없이 혁신하고 더 나은 미래경제로 안내하는 신뢰할만한 컨설턴트이자 비전을 제시하는 자원이 되어왔다고 합니다. 현재 다빈치연구소는 다양한 컨설팅 프로젝트, 발표자 요청, 브레인스토밍 및 마스터 마인드 세션을 다루는 비영리 기관으로 계속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전세계 8~12국가의 34~50여 개의 프로젝트의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.

 

앞으로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AI 상담 솔루션 및 인공지능 연구 개발, AI 상담 서비스 활성화 증진 등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. 청소년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간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입니다!